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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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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05.14 14:39
군진 의학이 왜 한국에선 3D인가? 미국의 군진의학이 훌륭한게 국방의학교가 있다는 이유 하나 뿐인가? 미국의 군의료는 의학교만 있는게 아니다. 민간 의료시설을 능가하는 여러 군 병원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거기에 정말 병원급 시설을 갖춘 병원선이나 몇일만에 설치 가능한 병원급 이동 군사 의료시설등 일단 기본 설비와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다. 정부와 군 당국의 관심과 예산 배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여기에 의료진에 대한 넉넉한 보수와 안정된 처우, 그리고 무엇보다 의료진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고 반영하는 군사 당국의 태도등이 다 갖추어져 있으니 ... 이런 것들이 모두 갖춰진다면 국방의학원이 없어도 군 의료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이런 것들을 갖춰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시킬 생각은 않고 열악한 처우와 의견은 무시당하는 처지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근무환경을 그대로 둔채 노예계약을 건 학교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국회의원은 뭘 생각하는거냐? 그런 해결방식이 어떻게 근본적 해결인가? 악질 땜방이고 노예 고용이지.그런 사고방식이라면 다른 3D업종도 다 노예계약을 건 학교를 만들어 해결하면 될 것이다. 그게 얼마나 야만적이고 미개한 해결방식인지는 후세에 역사의 비웃음거리로 남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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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05.15 01:01
의사는 남아돌고 있다. 국방의학교를 세워봐야 낙후된 의료시설에서 무슨 진료가 가능하겠냐. 이번 경우에는 고열을 제외하고는 증상도 없었다는데 군대에서 고열 환자에 대한 메뉴얼은 어차피 해열제 주는거 밖에 없지 않은가?전부다 상급병원 보내면 군대 인력 10%는 병원에 누워있어야 된다는 소리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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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허네 05.15 05:57
또하나의 부실의대 양성인가? 제대로 된 군 의료를 만들고 싶으면 800병상급 군전문병원이나 만들어라. 그리고 군 의료를 의사에게 맡겨라. 비전문가가 쥐고 흔드니까 그 모양이 된 거지. 의전원 만든다고 바뀌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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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안 05.16 06:45
의사가 군인 신분인 군의관이기 때문에 입원치료가 필요하거나 훈련에서 열외가 필요한 상황이라도 윗선에서(무궁화나 별쳐달은 군바리들) 압박이 들어오면 결국 힘에서 밀리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의사는 병사를 진료하되 군의 압박을 받지 않고 소신껏 진료를 볼 수 있어야한다. 국방의학원 이딴거 백만개 만들어도 소용없다. 의사 진단서나 소견서 한장이면 입원이나 훈련열외에 제약이 없도록 절대적인 권한을 주면 끝날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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