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사선기사이지만 솔직히 3분 진료도 적절한 것 같다. 3분이면 내가 할말 다 하고 물어볼 거 다 물어보시더라. 그리고 내가 탈모가 있어 피부과에 갔을때는 15분이나 진료하고 나와서 미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약국에 가서 약을 탈때는 한 번도 만족해본적이 없다. 내 딸아이가 호르몬불균형으로 피임제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데 남들앞에서 이건 피임약이니깐 어떻게 먹어라하고 지껄여서 정말 그입을 패주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게다가 그 말도 20초도 안걸린다. 내가 의문나는 사항이 있어서 물어보려 했더니 처방받은 병원가서 의사에게 물어보란다. 조제료에 복약지도료는 당신이 받으니 당신이 알려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자기는 잘모른단다. 처방전에 써있는대로만 알려준단다. 이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