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군진의학에서 의사가 없는 것은 군내부에서 의사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기인한다. 의사는 일반군인보다 근 10년 가까이 늦게 시작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인정이 전혀 없다. 순환보직과 사단급 부대를 대령이 지휘하게 하는 등 군의관에 대한 푸대접이 계속되는 한 의사들의 군 기피는 당연하다. 가뜩이나 자존심 강한 직업인데, 군내 타병에 비하여 심한 부당대우를 받으면서 군에 잔류하는 의사는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국방의학원을 만든다해도 민간병원 의사로 빠질것이 뻔하다. 결국 국방의학원은 세금낭비일 뿐이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해결된다.국방로스쿨 만들어서 한 해 150명씩 법무장교를 배출하도록 해봐라.국방회계원 만들어서 한 해 100명씩 회계장교를 배출하도록 해봐라.국방약전원 만들어서 한 해 100명씩 약싸장교를 배출하도록 해봐라.해당 직능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지.이래도 집단 이기주의냐?
이 말도 않되는 일을 처음부터 꿍꿍이로 시작한 두 "박"씨들의 식견이 문제입니다.의료계에 있는 한 박씨는 무엇이든 제 마음대로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고 , 돈이나 받아 먹고 검찰에 왔다갔다하는 국회의 또다른 박씨는 아무 철학도 없이 부화뇌동하는 식물 수준의 국회의원이고, 어쨌든 이제 정부가 제대로 정신차리고 있는것 아닌가 싶네요.이 국방의학원 문제를 무슨 집단 이기주의 정도로 바라보는 견해는 정말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분들의 투정 입니다.국민의 미래 국가의 미래를 심도있게 생각해 보시고 자중도 하실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