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제를 폐지하려면, 전체적인 병원협회가 아닌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 차원에서 전문의 수급에 맞춘 전공의 TO결정이 우선되어야겠지요. 복지부와 의협이 과연 그런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와 병협, 개별 학회의 로비를 얼마나 뿌리칠 수 있는가가 관건이겠지만... 진료면허 트레이닝이란 과정은 이상적이나 현재로선 실효성이 없고, 대전협이 그나마 있는 협회들 중에선 가장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텐데 그럴 힘이 없으니 문제지... 그렇다면 현재의 인턴제를 유지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