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던가 일반 병원은 간호사분들이 기피해서 어쩔 수 없이 조무사분들 쓰신다는데, 왜 그렇게 조무사분들 무시하는가요? 그냥 고졸에 학원다니다 비슷한 업무해서 그런건가요? 조무사분들 욕하는 글 보면 대부분 간호사분들 같은데요? 조무사분들은 고졸에 나이트만가는 인생 막장분들이라고 규정하는게 누군지 글들 읽어보세요들..--
간호사 언뉘들 한때 원무행정 전공한사람들 일자리까지 넘보며 그 자리를 무너트리려 했던거 아시나요? 간호사 3D직업인거 압니다. 하지만 연구간호사니 심사간호사니 제도를 추진하여 다른직군 피해까지 주면서 동네 로컬이나 작은 병원 인력난에 허덕일 만큼 본연의 백의의 천사는 실종시키고 있는 것은 간호사들 본인입니다.그러면서 간호조무사들 행위는 불법이란 소리만 백날 해댑니다. 심사간호사 만들 때도 본연의 의료행위와 어긋나다는 판결까지 받으며 원무 행정인들과의 피말린 전쟁까지 했지요. 이제 동남아 간호사 수입만이 길 인것 같습니다. (물론 적은 월급에 봉사정신 가지고 일하는 소수의 간호사분들께는 박수보냅니다.)
간호사들은 왜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동료들에 대해 지나치게 날이 서있지? 의사들은 항상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 자기들은 당연한듯 조무사 무시, 인터넷엔 조무사 욕하는 간호사글 투성. 그런데 진짜 힘들면 똘똘뭉쳐도 모자랄 간호사들은 오히려 자기들끼리 고참vs후임, 인서울vs지방대, 4년제vs3년제 나눠서 싸움. 사람들이 정치를 외면하는건 이념적성향이 옳건 그르건간에 일단 싸우려고만 하는 정치인들의 작태때문이지. 간호사들도 마찬가지. 조무사 욕하고 의사, 환자, 보호자 적으로 만드는 태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간호사들의 주장이 아무리 옳다하더라도 그 싸움조 태도에 질려 외면받고 비호감지수는 올라만 갈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