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헐값에 키워서, 헐값으로 써먹겠다는 뜻이오?기존에 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대우하여 군의료에 투입시키겠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 하나 없군요.선배라는 사람이, 후배를 싸구려 취급하는 꼴이 보기 싫소.기존에 실력있는 전문의들이 놀고 있는데,가치를 인정해주면서, 군의료로 흡수할 생각은 없는 것인가 보오.
국방의학원이 생기더라도, 국립의료원이 국방의학원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고의 의료 기관에서 국방의학원을 세우고 운영해서, 국방의학원과 국방의학원 출신 의사가 국내 최고 수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립의료원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인정 받을 수 있다면, 국방의학원의 주체가 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그렇게 평가 받을 가능성은 0%입니다. 현재도, 가까운 장래에도 국립의료원은 국방의학원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꾸 국립의료원 의사들이 국방의학원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차리기 위함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국방의학원을 이야기 하기 전에, 자신과 자신이 소속된 병원이 국방의학원의 중추가 될 자격과 능력을 갖추었는지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