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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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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4:50
기업병원이니 돈되는 것에 손대는 건 당연한 생리겠지만 저정도 규모 저정도 능력을 가진 병원이 전면에 내세우는 게 결국 준종합 아니 개원가에서도 가능한 검진이라니...암만 발버둥쳐도 결국 보험공단 수가에 놀아나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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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03:07
굴격 이제 삼성도 슬슬 민영화의 첫 발을 떼는군요. 수익 사업 위주로 간다는...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한 편으로는 씁쓸합니다. 재벌병원 특유의 '원칙진료보다는 서비스'를 우선해서 의료 전달체계를 모두 파괴시킨 후 이번에는 스스로 살아남으려고 다시 의료시장 파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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