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에 참석한 K학원 관계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행된 시술에 대해 고시 기준만을 내세우며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면서 “심평원은 현장에서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보다 환자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삭감비용 140여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식이면 앞으로 그 어떤 환자의 생명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 환자의 적은 심평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