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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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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나가다 08.26 02:02
글쎄요...제 3자로서 볼때 중대에 비해 적십자는 얻는 것이 많으면 많았지 잃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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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08.26 08:55
제3자로서 생각해 보았습니다.적십자 이름을 단과대학 명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완벽한 중대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뭐가 어찌되었던 어떤 조건이 붙었던간에 중대로 통합되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머 이런 싸움은 감정의 골만 더 깊어 지지 않을까요? 이미 정부에서 승인한 사항이라니 지금부터는 양교가 화합하여 어떻게 하면 규모만 대한민국 제1이 아닌 실질적으로 중대에서 추구하는 의학,약학,간호학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대한민국내가 아닌 글로벌 상위권으로 도약하느냐에 중대인(적십자 포함)이 똘똘뭉쳐서 시너지를 발휘하느냐 이겠네요...제1의 간호대학으로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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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 08.27 22:20
뭐든 시작과 끝이 말이많은법 시간이지나면 서로좋은방향으로 갈것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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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인 08.27 04:28
재학생측에서 도대체 누가 좋아할까요. 저희측에서 역시 중대합병 원치않습니다. 국내유일 실습시설인 spring hospital, 인형한개당 1억원 상당하는 것들. 이것이 우리학교의 전부입니다. 건물하나밖에없는 학교학생에게 유일하게 자랑거리였습니다. 근데 이거, 내년에 중대 안으로 옮긴다는 소문 있더군요.그냥 가만히 합병 안하고 4년제 일원화 되기만을 기다렸으면 서울여자간호처럼 재학생들도 학사학위 딸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되었겠지요. 그치만 우리는 뭡니까. 학교측에서는 3+1학위제공기회는 아얘 언급도 안하고 그저, 학점은행 독학사를 언언하고 있습니다.누구는 적십자가 없어질줄 알고 여기 선택했겠습니까누구는 서울여자간호 갈줄 몰라서 안가고 있는줄 압니까최선의 선택이라고 믿었던 학교,중앙대 간호측에선 보궐대회 등을 통해서 적십자 이름 싫다. 우리만의 전통을 지키고 싶다고 주장이라도 하죠.우리측은, 정말 학생회도 아무일도 안하고, 그저 다 뺏기는 기분입니다.후배도 더이상 우리밑으로 들어오는것도아니고내년이면 spring hospital도 없어질꺼고학사학위를 주는 것도 아니고.뭐 학교측 입장에서는 봤을때는 두 학교 각각의 숙원 사업을 풀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혀 적십자 간호대 재학생 입장에서 얻는 거 하나 없으니까,'적십자 복터졌네. 적십자 좋겠네'이런말잘 모르면 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저희도 동기들끼리 모이면 '우린 낙동강 오리알이구나'하면서 신세타령하고 있으니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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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 08.28 01:12
단과대로 가는걸 축하하는 분위기인데, 실제 학과(부)와 단대와의 차이를 모르겠다. 현재 중앙대는 있는 기존의 단과대도 폐지하거나 학부로 전환했다. 이제 단대라는 이름이 별반 메리트있기보단 분산된 행정으로 발전에 졔약을 주었다는 반성이다. 따라서 학과에서 단과대로 승격되었다고 의미부여하는 것은 논리에 안맞다.또한 현재 부총장은 5명( 의약계열, 인문사회계열,이공계열,예체능계열, 경영경제계열)이 있는바, 모두 학문단위가 거대하다. 여기에 간호대학부총장은 자리에 맞지 않는다. 정원을 봐도 다른 계열의 1/5 이다. 아무리 적십자간호대학 편의를 봐준것이라한들 온갖 진통을 겪고 출범한 계열별 부총장제도를 훼손하는 것이다.대학명칭도 적십자라는 것을 넣은 것은 오히려 순수통합의 취지에 반한다. 수험생들이 적십자의 이미지보고 지원하길 꺼려할 것이 우려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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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08.28 03:30
축하하는 분위기는 적십자간호 교수와 직원들이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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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와 학부차이 08.28 14:26
학과면 대체로 의과대학 소속입니다. 단과대학은 말 그대로 단과대학이구요.간호학과인 대학들은 대개 의과대학소속이며 의과대학 학장은 의사출신 학장이 많습니다. 단순히 학과일 경우엔 예를 들어, 예산 집행과 간단한 업무에서조차 의과대학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의대 쪽과 사이가 나쁘다면 모든 일에 사사건건 물고 늘어져 결재조차 안넘어가는 경우가 많죠...그렇게 되면 학생들을 위한 업무 진행에 많은 차질을 불러일으킵니다.단과대학의 경우, 규정 이상의 학생수와 교수, 그리고 교수의 질(연구 업적평가), facility, 학생수 대비 멀티미디어 확보 등 일개 학과보다 훨씬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과에서 단과대로 승격되었다고 의미부여하는게 논리에 안맞다구요...?대한민국의 수많은 간호학과 교수님들이 왜 단과대학으로 진입하려 노력하는지 본인 지도교수님을 만나 여쭤봐도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도대체 간호역사와 간호교육, 간호 이슈에 대해 뭘 배운겁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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