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의료원장님을 개인적으로 뵌적은 한번도 없읍니다만 그 동안의 괴롭고 외로운 싸움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그러한 종류의 막무가내 투서가 발생되면 한 순간에 내 주위의 사람들이 전부 경멸하는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지요.검찰의 조사가 무혐의로 끝이 났지만 그동안 의료원장님께서 받은 고통은 보상 받을 길이 없읍니다. 참 억울하지요.대개는 이렇게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최측근 내부인이라는 것입니다.이제 다리 쭉 뻗고 주무세요. 휴가도 좀 다녀 오시구요.한 대학병원을 책임 졌던 사람으로서 모든 심정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