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만이 전지 전능하다고 생각하는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니..PA-전문 간호사조차도 아니라고 말하면서 대안은 못 내 놓고 있으니.의사의 영역은 신성 불가침이니 아무도 들어오면 안돼~! 이러면서 정작 자신의 병원의 상황이라면 공동 메우기에 급급하겠지. 그 동안 외과인력 부족한 거에 대해 고민을 안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딱히 대안이 나온 것도 아니면서. 밥 그릇 뺏기기 싫다는 건 우는 아이 억지부리는 꼴이니시대의 흐름을 좀 수용할 줄 아는 융통성을 가진 집단이 되어야 살아남는 것인데ㅉㅉ언제까지고 그 기득권이 유지만 될거라 생각하는 건지ㅉㅉ양성기관에서의 교육기간과 그 내용의 깊이로 볼 때 당연히 의사가 간호사보다는 의학적 지식이 많다고 해야겠지만, 임상의 해당분야에 3년 있어야 시험자격 주어져서 그거 통과하고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인데, 강의실 의자에서 배운 지식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지식보다 우월한 것인가?? 그렇다고 마냥 서당개 3년 풍월 읊는다는 식도 아니고 일을 하면서도 평소에는 자기 분야에 대해서 국내외 저널 찾아보고 학회 참석하면서 관련분야 공부하는 사람들이니까 같이 일할 때는 별 말 없이 협력하면서..집단의 이득의 문제로 가려니 결국엔 오랜 습성 다시 나오는구나..
미국이야 의사가 모자라서 외국의사를 수입하는 지경이니 PA제도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현재도 의사가 남아돌고, 앞으로는 더 남아돌거고, 외과 전문의 따고 더 나아가 분과 전문의까지 따도 취직할 병원이 없는 작금의 현실에서, 단순히 병원의 이윤추구를 위하여, 병원에서 더 싼 값에 인력을 구할려는 목적으로 PA제도를 신설하려고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