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가 상당액의 자금을 법인회계에 가지고 있어서, 아마도 이 자금이 부속병원 매입과 명지대-관동대 통합자금으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됩니다.이 자금을 만약 부속병원 매입에 사용하지 않으면 학생들 장학금(등록금 인하)에 쓰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명지학원 입장에서는 적정규모의 부속병원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동대가 이번 수시에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도 통합명지대를 기대하는 이런 기류가 반영된 탓이라고 하네요...^_^
이제 교과부 현지실사만 남았다는 견해가 유력했는데, 최근 거시적 시각에서 선한이웃병원보다는 큰 병원을 인수 중이라는 설도 나오고 있답니다. 사실 법적인 부속병원 인수가 좀 늦어지더라도 서울에 중대형병원을 인수하고, 더불어 명지대-관동대 통합하는 것이 종합적으로 볼때 더 바람직해보입니다.
기사는 1년전부터 나왔던 스토리이자 희망사항이고 그저 말만 무성하지 사실은 알맹이가 없이 난무하는 말장난이지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현재 명지재단은 선한이웃병원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의 교착상태에 빠져있고 이를 돌파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세월아 가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확정적이라고 하는 기사는 그저 돌파구를 찾기위한 언론플레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무책임한 여론선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