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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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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09.21 11:57
간호인력 해결은 우수한 교육과 능력을 겸비한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인정할때 비로소 해결된다. 경력있는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 면허를 줘라 그럼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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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09.21 11:54
오메 여기서 간호조무사슨상님들 댓글 달아놓은거 보소. 우리도 중소병원 간호인력으로 인정해 달랑께? 솔까말 조무사슨상님들 하는거 똥귀저기 갈고 체위병경 우리도 기막히게 잘한당께롱. 간병인 무시말고 대승적 차원에서 간병인도 간호인력으로 인정해야 인력란이 해결된다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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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09.21 03:08
이애주의원 같은분이 지방 중소병원에 오셔서 한 일주일만 근무해 보면 좋겠다.서울대병원 같은데서 근무하셨으니 한번만 둘러봐도 다 통달하시지 않으시려나?아! 어차피 오셔도 연세? 때문에 상전밖에는 안되겠구먼!! 지금도 집에서 쉬다 나오신 장롱면허 간호사님들 오시면 상전? 인데.... 더군다나...ㅎㅎ 법 위반 병원 다 문 닫게 하시고 시군구에 병원 하나씩만 운영하게 하시죠 뭐....그럼 다 적법한 병원으로 운영이 되겠죠.. 간호등급 다 1등급..!! 최고, 최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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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09.21 00:37
이애주 의원은 과연 중소병원 현실을 알고 있는가... 중소병원에서 근무를 해보았는가? 어떻게 법적 기준을 맞추어 간호사를 채용할 수 있는가.. 구하고 싶어도 없는데. 지방 중소병원은 폐쇄 직전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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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09.21 00:30
입원 100 외래 300 ---입원환자 125명 /2.5= 간호사 50명 /간호등급 1등급이네그런데 간호등급은 허가병상수 병동의 일반병실 중환자실 병동 구분 하고그러다 보면 100병상 허가에 100명 입원환자가 있을 수 있나 유휴병상 최소 10%뭐 이런 계산 치우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간호등급 1등급으로 의료법 기준에 맞는 병원이 몇군데......아 모조리 싹 쓸어 담아서 처벌하고 허가기준에도 맞지 않으니 허가기관에서 허가취소하면 되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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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 09.20 07:42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간호인력들의 행동으로 인해 중소병원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손해 보는건 아닌지요...(그냥 저만의 생각이니 태클 금지..사람은 관점이 틀리니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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