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장기군의관지원자들 대부분 마이너(가장많은게 피부과)지망하고 있고, 수련후에는행정업무나 도맡아 하고 있는데 무슨 장기군의관이 해결책이 될수 있을까요.국방의학원 설립해서 수천억 쏟아붓느니 불필요한 군병원들 통폐합시키고, 장기군의관이나 인력 대폭 축소시키고, 민간 위탁진료 활성화시키는게 현명한 생각일듯합니다. 아무리 군의료에 돈을 쏟아붓는들 민간의료를 따라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이 프로 봤는데 처음에는 시설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의료 인력 부족하다고 가더니만 결국 국방의학원으로....... 의사협회가 이기주의때문에 반대한다고... 헐....왠지 예전에 지방의대 신설 무더기 허가 때 생각이 ....지방에 의대 세우면 그 지방에 의사가 많아진다는 논리로..... 지금 지방의대에 그고장 출신이 얼마나 입학했고 졸업후 얼마나 그 지방에 남을까...국방의학원 나오면 10년간 군대 복무? 지금도 별짓 다해서 장기군의관들 나갈려고 기를 쓴다.... 사고 쳐서라도... 10년 만기되면 군대에 남을 사람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