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병원에서 간조선생님들 못지 않게 간호행위를 하고 있어요. 한번은 간조선생님에게 우리도 간호조무사처럼 자격증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하고 빈말로 하니까 화를 버럭내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화내는걸 잘 모르겠어요. 전 간호조무사선생님들이 하는업무에 간병업무까지 전부보고 경력도 꽤 되서 왠만한 간조선생님보다 더 능숙하게 잘하는데 참. 직군을 바꾸자는것도 아니고 저희도 간호행위에 대해 간호수당수가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100만명 넘는 간병인분들의 울분이 담겨져 있습니다.
병원에서 이미 간호조무사는 간호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인정을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법적으로 허용되어있는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인정을 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호소문의 어디에도 직종변경해달라는 글은 없습니다.간호조무사가 진료보조를 하면 진료보조한 수가를 인정해주고 간호보조행위를 했다면 간호보조행위를 한것에 대한 수가를 인정해 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