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 것은 의국 내에서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일기 시작했다는 대목이다.K씨는 "전공의들의 해외학회를 포함한 적극적인 학회 활동을 지원하고 외국 병원으로의 파견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전공의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직 및 팀 체계에서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럼에도 그는 "의국의 변화 뿐만 아니라 전문의가 되고 난 후 현실의 문제, 즉 수가나 개원 등의 문제가 개선돼야 전공의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면서 "전공의들의 순수한 열정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결국은 변한건 없다는 소리네
알흠다운 순정 소설 쓰고 자빠졌네... 외과 3년차가 무슨 밑에 들어오는 후배가 있니 없니 하는 걱정이나 하고 있냐. 2-3년 뒤에 지가 밖에 나가면 뭘 먹고 살지로 머리가 빠개지겠지. 수가가 얼마고 자시고 간에 수술 자체를 구경 못하고 남은 평생을 살아야 할껄? 심평원 통계를 보니까 대장암을 예로 들면 우리나라 전체 수술 건수의 대략 10%를 아산병원에서 혼자 다 해먹었더라. 근데 아산에 콜로렉탈 써전이 몇명인가? 딱 세 명이다. 엔간한 대학병원의 멤버들이랑 비슷한 숫자거덩. 이렇게 몇개 쎈터의 소수의 써전들이 완전히 홀로 독식하는 현실에서 외과수술의 수가가 얼마고 3D 업종이 어쩌고 하는 푸념부터가 무의미하다.
알흠다운 순정 소설 쓰고 자빠졌네... 외과 3년차가 무슨 밑에 들어오는 후배가 있니 없니 하는 걱정이나 하고 있냐. 2-3년 뒤에 지가 밖에 나가면 뭘 먹고 살지로 머리가 빠개지겠지. 수가가 얼마고 자시고 간에 수술 자체를 구경 못하고 남은 평생을 살아야 할껄? 심평원 통계를 보니까 대장암을 예로 들면 우리나라 전체 수술 건수의 대략 10%를 아산병원에서 혼자 다 해먹었더라. 근데 아산에 콜로렉탈 써전이 몇명인가? 딱 세 명이다. 엔간한 대학병원의 멤버들이랑 비슷한 숫자거덩. 이렇게 몇개 쎈터의 소수의 써전들이 완전히 홀로 독식하는 현실에서 외과수술의 수가가 얼마고 3D 업종이 어쩌고 하는 푸념부터가 무의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