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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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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10.17 08:51
알흠다운 순정 소설 쓰고 자빠졌네... 외과 3년차가 무슨 밑에 들어오는 후배가 있니 없니 하는 걱정이나 하고 있냐. 2-3년 뒤에 지가 밖에 나가면 뭘 먹고 살지로 머리가 빠개지겠지. 수가가 얼마고 자시고 간에 수술 자체를 구경 못하고 남은 평생을 살아야 할껄? 심평원 통계를 보니까 대장암을 예로 들면 우리나라 전체 수술 건수의 대략 10%를 아산병원에서 혼자 다 해먹었더라. 근데 아산에 콜로렉탈 써전이 몇명인가? 딱 세 명이다. 엔간한 대학병원의 멤버들이랑 비슷한 숫자거덩. 이렇게 몇개 쎈터의 소수의 써전들이 완전히 홀로 독식하는 현실에서 외과수술의 수가가 얼마고 3D 업종이 어쩌고 하는 푸념부터가 무의미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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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09.29 00:29
다행인 것은 의국 내에서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일기 시작했다는 대목이다.K씨는 "전공의들의 해외학회를 포함한 적극적인 학회 활동을 지원하고 외국 병원으로의 파견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특히 전공의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직 및 팀 체계에서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럼에도 그는 "의국의 변화 뿐만 아니라 전문의가 되고 난 후 현실의 문제, 즉 수가나 개원 등의 문제가 개선돼야 전공의 수급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면서 "전공의들의 순수한 열정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결국은 변한건 없다는 소리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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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09.28 23:50
희생, 봉사, 사명감 말은 좋지.. 그런데 와서 해봐 .. 죽어라 당직 서고 하면서 대우도 못받지 미래도 불투명하지 거기다가 또 있잖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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