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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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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10.08 23:45
정재영이 괜히 정재영인가. 밥그릇을 가장 배타적으로 챙긴 집단이니 그 정도 대접을 받는건데. 참 정책가지고 밥그릇 챙기는 것은. 보기에 더럽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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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10.08 07:08
조금씩 양보해서 잘 행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살기가 팍팍한 의사들 현실인데 이런거 보면 속이 많이 많이 아프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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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 10.08 02:34
뭐 김종성 교수가 잘못한게 전혀 없네, 정신과에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군. 내과질환은 내과 전문의만 처방을 해야 하나... 의사면 누구나 처방하면 되고 더구나 신경과에서 처방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될듯 ...정신과 자기들은 신경과 진료도 하면서... 정신과가 좀 정신적인 문제 있는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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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10.08 00:19
당사자인 김종성 교수가 공개 사과하고 정정보도를 하면 모든 갈등이 봉합될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러한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이러한 조치가 없다면 민사소송이 아니라 국가 인권위 차원에서 진실이 조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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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 10.08 00:04
김종성 교수의 전체 발언 중 일부만을 악마의 편집을 통해 선정적으로 보도한 것을 보고서 정신과의사회가 발끈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성 교수의 발언 전문이 공개되면 이같은 의혹은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이면에는 보복부의 치밀한 계획이 숨어있지는 않은가 의심해볼만한 소지가 더 많습니다.다만 김종성 교수가 일부 환자들의 '미쳤다'는 발언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환자가 우울한 걸 가지고 '미쳤다' 는 말을 하는 것은 사실 잘못된 인식에 근거하는것인데 이를 수정해주려는 노력 없이 환자의 편을 드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SSRI처방을 하기위한 근거를 찾던 김종성 교수가 무의식적으로 환자의 말에 동조하게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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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10.07 23:57
http://doc3.koreahealthlog.com/48014확인해 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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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 10.07 23:56
정신과에서 고혈압 청구 못하게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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