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3182540

댓글 14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설마 10.11 05:51
김종성 교수가 설마....믿기 어렵네요 다 구라라고 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교수님께 10.10 22:56
김종성 교수, 40만 정신장애우와 그 가족을 모욕하고 비하한 행동을 사과하십시오. IRB도 없이 불법적으로 진행된 조사에 대해서 타과에 진심으로 사죄하십시오. 이를 통해 훌륭한 교수로서의 명성을 되찾으십시오.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국회발언 10.10 14:47
김종성 교수 국회발언에 대한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합니다.http://cafe379.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Kf0d&fldid=Jr6K&contentval=0000O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C0%E5%BE%D6+%B0%FC%B7%C3+%B1%E2%BB%E7&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나가다가2 10.10 00:09
설문조사와 논문작성을 헷갈리는 분이 한분 계신듯, IRB...ㅋㅋ 조금 안다고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조금 잘 알고 말씀 하셔야 할듯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나가다 10.09 23:26
정신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작전에 넘어갔다에 한표.정신과-신경과 대결양상 조장하여 SSRI 처방빈도 낮추려는 꼼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알림 10.09 12:25
김종성 교수는 이미 위 발언들이 사실과 다름을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언론에서 의도적으로 김교수의 전후발언을 삭제하고 문제가된 발언만을 선정적으로 확대하여 보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IRB 10.09 00:10
김종성 교수의 언행은 타과의 역할을 비하하고 심지어 다니는 환자들까지 비하한 심각한 것이다. 또한, 타과의 동의도 받지 않고 환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몰래해서 이를 언론에 발표하는 행동까지 했다. IRB 윤리 규정에도 위배 되는 행동이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다. 이에 대한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 아래 기사 확인해 보세요.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11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