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7802833

댓글 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향소부곡 10.12 10:52
범죄자들에게는 오로지 법의 엄정한 처벌만이 있을뿐이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ㅇㅇㅇ 10.12 10:02
이번 서울고등법원의 ‘기각’ 결정 판결문에는 IMS를 의료행위로 인정한다는 문구가 그 어디에도 없다. 분명히 의협과 IMS협회는 은 엄모원장의 의료행위가 IMS라고 일관되게 주장하였고 의협이 그렇게 주장한 의료행위가 법원에서 한의사만 할 수 있는 치료법임이 판명되었는데 이제와서 엄모원장이 행한게 IMS가 아니라고 하는것은 뭐냐? 의사들 말바꾸는건 여전하네 ㅉㅉㅉ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