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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10.20 19:39
당장 실력있고 유능한 간호조무사에게 수술권을 보장하고, 약사면허를 부여해서 원내조제가 이루어지게 하자. 진정한 학력차별을 없애는것은 간호조무사를 키우는일이다. 준의사면허권과 약사면허, 그리고 간호사 면허를 부여할때만이 의료복지국가로 재 탄생할수 있다. 이제 의료계 전부가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할때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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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양심 10.13 05:22
대한의사협회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입장에 대한 인의협 의협은 경질환에 대한 안이한 사고를 버려야 한다.의협은 10월 11일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관련 전문학회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타이레놀'의 부작용을 미미한 건수로 규정하면서 약국외 일반의약품 판매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8월 18일에는 의협산하 의료정책연구소 조남현 전문의원이 한 토론회에서 '경질환의 환자는 가정상비약 슈퍼판매를 통해 해결하면 큰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미 의협은 약품의 슈퍼판매를 수차례 맹목적으로 지지한 바도 있다. 약품관리와 관련한 논의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신중을 기해야 할 뿐 아니라, 현존하는 의료체계의 일부로써 연쇄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국민건강에 대한 확고한 시각을 요구한다. 이에 의협이 '전문가단체'의 과학적 입장임을 자임하여, 약품의 부작용을 '미미', '경미' 등으로 규정하면서 약품외 슈퍼판매를 지지한 것에 문제점을 지적코저 한다.첫째. 약품의 관리는 엄격한 것이 옳다. 약품은 어떤 종류이던 간에 남용되면 몸에 좋지 않다. 카페인음료의 경우도 과다복용할 경우 중독 및 부작용이 나타나며, 타이레놀의 간독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접근성을 고려하여 상비약개념의 약품을 개인이 보관하고, 필요시 자가투약하는 것과 별개로, 약품의 관리, 유통과 폐기, 재활용등이 엄격히 관리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제 아무리 약품의 부작용이 미비하고, 심각성이 낮다하여도 약품관리의 엄격함은 강조되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의협은 그간의 안정성을 문제삼는 주장에 대해 비교적 안전하므로 슈퍼약판매가 무산되면 안된다는 동문서답을 제시했다. 이 때문에 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담보할 대안 없는 맹목적인 슈퍼약판매 지지선언은 공허했다.둘째. '경질환'에 대해서는 의협의 천박한 인식은 교정돼야 한다. 의협은 약국외 슈퍼판매에 대한 맹목적 추종 때문에, 앞에서 밝혔듯이 1차 진료에 대한 낮은 수준의 인식을 익히 드러낸바 있다. 1차 의료란 환자가 알아서 찾아오기를 기다리거나, 자가치료를 실패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1차 의료에서 중요한 것은 예방, 건강증진, 자가치료등에 대한 교육과 처방이 포함되야 하고 무엇보다 공중보건의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말 의협은 '경질환'은 국민들이 알아서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할 의사들의 역할이 질병에 대한 치료와 전문진료에만 한정돼야 하는가? 의협은 경질환에 대한 협소한 사고를 벗어나 명확한 답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셋째. 의협은 대형병원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의협의 1차의료에 대한 낮은 인식은 동네의원을 고사시키는 것을 넘어서 병원중심의 전문주의를 조장하고 있다. 사실 경질환에 대한 자가치료가 조장되는 나라들은 의료비가 너무 비싸거나 혹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곳들이다. 한국의 경우도 과거 의사수가 부족하여 약사들에게 처방권한이 부여되었던 전통이 있다. 이제 올바른 의료의 전망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예방, 치료 재활서비스 등을 의사들이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이 외래환자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의료전달체계의 재구성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질환의 슈퍼약치료를 권유하는 것은 중증 및 만성질환의 전문의 진료만을 부추기는 꼴이며, 대형병원만을 살찌우는 것이다. 동네의원이 붕괴하면, 그나마 취약한 한국의 1차의료는 끝장이라는 것을 의협은 각성하기 바란다.현재 슈퍼외 약품판매와 관련된 의협지도부와 몇몇 정책위원들의 견해는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는 것으로, 진정 국민건강과 의료인들의 자긍심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의협은 깊이 사고해야 한다.2011년 10월 12일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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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와 경쟁 10.13 01:04
나이키의 경쟁자는 닌텐도(여가 시간에 대한 소비시장을 놓고 경쟁)앞으로는 의사가 편의점 알바와 경쟁상대가 되는구나.우리집 아이들 의대 보내기도 어렵지만 보낸들 앞길이 노랗구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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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좀 10.12 22:54
지금 약사회 주장이 의협주장대로 타이레놀 등이 안전하다면 감기약 약국 조제도 허용하자고 하던데...이건 여론조사 때리면 대다수 찬성하지 않겠나?약 풀어가지고 의사한테 좋을게 뭐있나?주말에 슈퍼에서 약사고 하면 월요일날 손님이 많이 오겠나?협회에서 나서서 타이레놀 안전성 운운하는건 아니지 않나?동네 의원들 어떻하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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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0.12 10:58
각하의 깊은뜻을 모르나 본데.............나꼼수좀 들으면 아..그거군 하게된다.모든게 돈과 관계됨을 알게된다.각하는 영원히 남을 분이다.퇴임후가 더 기대되시는 분....정말 퇴임후가 기대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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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10.12 08:05
상담을 한다는 것은 진료를 의미합니까? 약사의 역할은 환자가 원하는 약을 주고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것이지, 머리가 아프냐 등등의 문진(상담)을 한다면 위법행위에 해당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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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10.12 07:04
약에대해잘모르고 안다는것은 광고에의한 편견을가지고있는데 약국에가면 자세히알려주고 상담하고사면 잘낫는다. 누구를위한 슈퍼판매냐? 휴일날하루 불편하다고 평일까지 슈퍼에서 약을팔게하면 누구를위한 정부이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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