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만 강조하는 것에도 분명 문제는 있다. 편리하다고 해서 전문성을 무시하는 것은 옳바른 정책이 아니라고 본다. 주사 놓을 줄 안다고 해서 누구나 주사 놓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침을 놓을 줄 안다고 해서 누구나 침을 놓지 못하는 것과 같다. 침구사는 침을 잘 놓는다. 그래도 법이란 것이 있다. 한의사가 침을 놓는 이치와 같다.
간이 나쁜 사람이 있다고 치자~병원와서 의사가 보니 딱봐도 간쪽이 안좋아 보여서 검사해보니 간경화더라~그런데 만약에 그 환자가 계속 몸이 안좋아서 슈퍼나 약국에서 타이레놀만 사먹으면 어떻게 될까?생각만해도 끔찍하지?내말이 무슨말이냐면 의사진단없이 자가진료를 할수있게 한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무슨 슈퍼판매냐?엉?의사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냐?뭐가 안전해?이건 아니잖아?안그래?아프면 병원와서 진찰 진료를 받아야지 무슨 슈퍼판매야?의사로서의 권리도 포기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