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가슴성형 받던 30대女 숨져…경찰 수사 기사등록 일시 [2011-11-27 19:30:04]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에서 가슴 관련 성형수술을 받던 여성이 수술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7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9분께 청주의 한 피부과에서 '가슴리프팅' 수술을 받던 A(34·여)씨가 이상 반응을 일으켜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이날 오후 1시30분께 이 병원 원장 B(38)씨에게 수술을 받다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다.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28일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dotor01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