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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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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07.17 02:37
우리 아버지가 강민웅교수 진료후 폐암 100%라고 장담해서, 위 기사의 수술로 폐의 일부를 떼어냈는데 , 결핵이라고 합니다. 의학상이고 뭐고, 소송이라도걸고 싶은 마음이에요...수술을 안하고 지켜봐도 되는 사람도, 저 최소침습적 흉강경 수술법이라는거, 그냥 다 해버리고 나서, 진단서에만 "진단을 겸한 흉강경 폐옆절제술" 뭐 이렇게 써버리면 완전 면책? 비슷한게 되어서, 참 위험한 수술입니다. 수술횟수 많다고 하여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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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01.03 17:55
그래서 충남대 병원에서 폐암진단을 받으면, 필히 타 병원에도 가서 같이 진단을 해야 합니다. 폐암 의사들은 그냥 수술을 막 해버리거나, 아니면 암인데도 암이 아니라고 막 그럽니다. 충남대병원 흉부외과를 믿은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임승평 강민웅 잊지않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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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01.03 17:52
저 100회의 수술중에, 암이 아닌데도 암으로 진단하여서 잘 모르는 환자들이 저희 아버지처럼 충남대학교 병원만 믿고 수술을 하여, 피해를 봤을것을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병원에서 가장 험악한 병동이 폐수술환자들 모아둔 병동인데, 수술후 고통이 정말 지옥이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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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01.03 17:51
이 수술위험합니다. 진단과 수술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기때문에, 저희아버지의 경우 100% 암이라고 강민웅교수가 진단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결핵이였습니다. 그래놓고는 진단서상에는 진단적 목적으로 최소침습적 흉강경 폐옆 절제술을 했다고 써놓으면 다 면책이 된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결핵의 가능성도 알려주지 않고, 결핵 검사도한번도 안하고...참 억울하구요..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 왠만한 환자는 다 수술대에 올리는 습관이 있는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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