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어쩌면 선진적인 상황일 수도 있어요.30분 진료한다고 제대로 진료하는 것 아니라오. 5분진료로 핵심을 찾아내 치료해주고 값싸게 진료하는 것이 의료비 절감과 의료의 질을 모두 고려할때 오히려 정답일 수도 있소. 선진국 의사 수 많고 수가 비싸고 오래 진료하고 그래서 보험재정이 어려워져 나라가 흐들릴 판이요. 병의원 이용률이 많은 것은 말이요. 환자 본인 부담금을 높이면 해결 된다오. 그리고 의사 숫자 늘어나면 그리고 수가도 안올려주면 댁이 바라는대로 의사들 수입은 많이 줄겠지. 그들이 댁과 달리 3D일을 하면서 댁과 같은 수입을 얻게되면 누가 의사라는 직업을 택하려 하겠오? 그럼 의사들의 수준은 불보듯 뻔해지고 의료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오? 그게 환자를 위하는 일이요?
나도 보건대학원 다녔는데, 국가별 적정 의사 수 평가 기준에는 인구 대비 의사 수 말고도 굉장히 다양한 지표들이 있고, 지표마다 장단점이 다 다르다. 우리나라 적정 의사 수도 어떤 지표를 갖고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과 극을 달린다. 이 사이비 교수는 도대체 공부를 제대로 한 거냐 안 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