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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01.07 10:12
명지병원 "삼성·아산 암센터에서 오는 환자 있다" 정진호 암통합치유센터장, "우리만의 경쟁력 있어" "삼성병원이나 아산병원 암센터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다시 우리병원에 오는 환자들도 있다. 여유로운 치료와 관리를 받고 싶어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국내 대형병원들의 암센터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지난 6월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암의 통합적 치유'를 내세우며 암센터를 건립했다. 건립 당시만해도 명지병원 암센터를 성공여부를 점치기는 힘들었다. 개원 3개월이 지난 지금, 명지병원 암센터는 여타 대형병원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환자들의 심리적인 치료에 초점을 맞춰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완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메디파나뉴스가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에서 만난 정진호 교수는 "개원 3개월이 지난 지금 한달에 보통 70~80여명의 신규환자들이 오고 있다. 물론 다른 대형병원 암센터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지만,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간에 놀라울 정도로 성과가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병원에는 없는 예술치유센터 등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서 환자들에게 입소문이 날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는 오는 20일 공식적인 개소를 앞두고 예술치유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술치유센터에서는 음악, 미술, 춤, 연극, 문학 등을 통해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하고 있다. 예술치유센터는 이소영 음악학박사를 예술 감독으로, 음악치료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코디네이터로 두고 예술치유단으로 동작치료사와 연주사 등이 활동 중이다. 유방암환자들이 직접 만든 환우회모임도 환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자신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얘기해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형병원의 암센터에 비해서 환자들과 의료진이 접촉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세한 상담을 해줄 수 있다는 것도 명지병원의 암센터의 강점으로 꼽힌다. 정진호 교수는 "대형병원의 암센터에서는 대부분 대기환자가 많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의사와 접촉하게 된다. 암환자의 경우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많을 수 있다"며 "우리병원은 아직 개원한 지 얼마되지 않아 비교적 대기시간이 짧기 때문에 환자들과 접촉시간이 길고 정신적 어려움을 보살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환자들 중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나 국립암센터 등 국내 굴지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여유를 느낄 수 없어 다시 명지병원암센터로 돌아온 경우도 있었다는 것. 정 교수는 "현재 국내 암센터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전반적인 암치료 기술은 표준화 돼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외에 환자들에게 플러스 알파적인 요소로 어떤 것을 더 채워주느냐가 중요한데 우리병원 암센터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는 오는 12월 200병상 증축과 함께 암병동을 확장하고 완화치료 병상도 확보할 계획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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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01.07 10:08
【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 명지병원이 개원 반년만에 등록환자수 2만1400명을 돌파하는 등 충북 동북부와 강원 남부 거점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22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입원환자 27명으로 진료를 시작한 이 병원의 누적 입원환자 수는 개원 6개월만에 2만4162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래 환자수는 4만3000명에 달했다.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모두 11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는 이 병원에는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의 외래환자가 방문하고 있다.특히 이 지역 처음으로 지난 5월 개설된 소아과 전용 병동은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이나 강원 원주지역 대형 병원에 의존해야 했던 환아 치료를 가까운 병원에서 할 수 있게 되면서 부모들의 근심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명지병원은 또 응급의료 거점병원 역할 수행을 위해 심혈관센터 구축을 준비 중이다. 대도시 큰 병원으로 달려가야 했던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치료가 이곳에서 가능해진다.특히 명지병원의 IT융합 시도는 업계의 관심사다. EMR(전자의무기록)과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활용한 환자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 병원은 미래 병원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진료실과 입원실, 대기실에 태블릿PC를 갖추고 환자들에게 스마트 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접수와 진료, 수납 편의 제공은 물론 환자들은 입원실에 누워 MRI 등 촬영물을 보며 의료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촬영물 등 진료 관련 기록은 병원 서버에 탑재해 전국 어느 곳에서나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비용을 들여 CD에 담아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명지병원은 심장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과목을 추가로 개설해 거점 종합병원의 면모를 갖춰간다는 계획이다.하영수 원장은 "응급의료센터를 365일 24시간 풀가동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 도입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밀착형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써 왔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환자중심의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clee@newsis.com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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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1.05 14:07
명지병원 직원들 총출동했군. 경기 북부에서나 10대 병원 안에 어서 들어오슈. 일산에서도 아직 백병원, 동국대, 일산병원보다 못한 취급받는 건 알고 계시려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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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01.05 08:13
명지병원 직원들이 댓글알바를 하시나보군요..총무과이신가??고생많수~~10대 병원은 무슨...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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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병원 01.05 06:54
명지병원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지난해 제천명지병원을 설립해 반석 위에 올려 놓고, 잘나가는 인천사랑병원까지포함하면 전국 10대병원은 조기에 달성 가능해 보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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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읍네... 01.05 02:24
10대병원은 개나소나 다하나 -_-;;;우리나라에 총 병원수가 10개인가 -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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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2호 01.04 23:25
3차의료기관 탈락인데요? 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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