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주최,CARVAR수술 토론회에 참석하여 확실한 의견을 제시하면 (잘정리된 바탕)되는데,몇개의 병원과 몇몇 의사만 문제를 제기 하고 있는것은 합당치 않으며 공개 토론을 거부하는것은"확증 편향적 논리에 불과"함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심평원 주최 에 참석하여 송명근 박사와 공개적으로 토론회가 이루어져서 환자들이 카바 의료보험을 선택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간만에 심평원이 의욕적으로 장을 마련했는데 결국 무산되는군요. 인터넷매체를 통해 카바에 대해 장황하게 말하던 김모교수님등 왜 공개토론은 못한다는건지 참 이해 안갑니다. 카바 의료보험해줘서 환자들이 자유로이 선택하도록 해 판막치환술과 떳떳이 경쟁시키는 게 정답이죠.이것 저것 못하게 언제까지 뒤에서 막으려는건지 참 한심합니다.
카바수술에 대한 일본 의사들은 3시간반 동안 진지한 토론을 했다고 보도된 것을 보니 이는 이미 학문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성숙함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쩜 그들이 이 카바수술 마저도 우리보다 한발 더 앞서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어떤 문화가 건전한 토론의 장을 외면하게 하는지..... 아쉬울 뿐이다.
판막성형술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의사의 재량으로 시행합니다.송교수님의 카바수술도 판막성형술의 일종이고 더구나 수많은 환자들이 수술받고 결과에 만족하는데수술법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토론하라고 해도 응하지않고 갖은 이유를 달면서 국회까지 동원해서 사장시키려하는 건같은 의사로서 양심과 윤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카바수술에 대한 일본 의사들은 3시간반 동안 진지한 토론을 했다고 보도된 것을 보니 이는 이미 학문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성숙함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쩜 그들이 이 카바수술 마저도 우리보다 한발 더 앞서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어떤 문화가 건전한 토론의 장을 외면하게 하는지..... 아쉬울 뿐이다.
판막성형술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의사의 재량으로 시행합니다.송교수님의 카바수술도 판막성형술의 일종이고 더구나 수많은 환자들이 수술받고 결과에 만족하는데수술법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토론하라고 해도 응하지않고 갖은 이유를 달면서 국회까지 동원해서 사장시키려하는 건같은 의사로서 양심과 윤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