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근무하시던 아드님께서 과메기와 바로 먹을수있게 상차림을 하셔서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당일에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죠 수련받을때 한두달씩 보살피던 환자들이 인사한번 없이 사라질때가 대부분인데 이런 감사한 분들도 계시더라구요...할머님께서 건강하시다는 좋은 소식 전해 주시고 이렇게 마음까지 전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글이 올라왔다기에 한번 와봤습니다^^;당연히 할일인데 큰일한거 처럼 나와서 부끄럽네요 사실 이일은 몇달전 일이고 노부부의 애뜻한 감정과 아들의 진심어린 고마움에 감동해서 그들의 얘기를 소속 공보의 사이트에 글을 올려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표시를 하시겠다는 어르신께 괜찮다며 그냥 밀양에 공보의라고 했더니 2달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수소문끝에 아드님께서 절 찾으셨고 진심어린 감사와함께 부모님께서 꼭 보답하길 원하신다거 하시더라구요
아 우리학교 선배님이시네... 원래 학생시절부터 선행을 배푸시는걸 좋아하시고 불쌍한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시는일이 없으시던 심성고운 분이십니다. 미남이시고 인기도 많았으며 항상 모든 후배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셨습니다. 역시 사회에 나가시니 인정받으실 일도 생기시는군요. 건강하시고 많은선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