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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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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9.28 14:31
아산병원이 장하다. 미국에서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환자를 받아서 수술을 성공시킨건 우리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린것이다. 근데 반대의 경우는 어땠을까? 한국에서 포기하고 다른 외국에서 성공했을때 우리는 뭐라고 할까? '한국의료기술'-개망신, 이러고도 의료수가 운운하나? 돌팔이의사들은 한국을 떠나라? 등등 엄청난 비난이 잇지 않을까? 미국이 의료후진국이라 포기했을까? 그건 아닐것이다. 성공율보다 위험률이 훨씬 크다고 판단했을 따름이다. 진료,수술을 하다보면 이런일은 다반사로 일어난다. 우리병원에서 치료 확률이 높지 않는경우 확률이 높은 병원으로 전원 시키는게 환자를 위한 일이다. 이건 실력의 문제도 잇지만 병원시설,시스템등의 문제가 크기 때문이다. 고위험군 환자는 앞으로 '소송불사, 치료가능성 무시'등의 강심장 병원아니면 정말 치료와 수술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의사도 실수 할 수 있다.그만큼 우리 신체가 미세하고 복잡하다. 이런 의료환경을 잘 이해해서 가능한한 의사의 부담을 줄여주어야한다. 모든분들의 이해를 간절히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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