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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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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06.26 14:45
명의는 환자 개개인의 생명에 최선을 다하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분(박** 교수)... 특진으로 진료 받고 있는데요. 처음에 세 가지를 얘기하더라고요. 1. 엑스레이로는 판단이 잘 안된다. 2.요즘 약이 좋아져서 다양한 종류의 약이 있으니 써볼 수 있다. 3. 항암주사는 맨 마지막 쓰는 것이니 현재 있는 약을 써보고 향후 나오는 약도 쓴 다음 안될 경우 하자. 내성이 생겨 다른 약으로 임상실험(한미약품)받다.. 몸에 문제가 생겨 그만 두게 되었고, 몇 달 후 통증으로 응급실에 입원후 방사선치료하고 진료를 하니 엑스레이 결과를 보며 항암주사를 해야겠다고 하는 군요. 조직검사(암돌연변이 중 맞는 약을 찾는 과정)도 생략하고 CT촬영도 안해보고 최종방법이라던 항암주사를 하자고 합니다. 환자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고 생명입니다. 자기 식구라면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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