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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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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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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17:58
이 수술위험합니다. 진단과 수술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기때문에, 저희아버지의 경우 100% 암이라고 강민웅교수가 진단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결핵이였습니다. 그래놓고는 진단서상에는 진단적 목적으로 최소침습적 흉강경 폐옆 절제술을 했다고 써놓으면 다 면책이 된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결핵의 가능성도 알려주지 않고, 결핵 검사도한번도 안하고...참 억울하구요..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 왠만한 환자는 다 수술대에 올리는 습관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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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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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17:58
저 100회의 수술중에, 암이 아닌데도 암으로 진단하여서 잘 모르는 환자들이 저희 아버지처럼 충남대학교 병원만 믿고 수술을 하여, 피해를 봤을것을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병원에서 가장 험악한 병동이 폐수술환자들 모아둔 병동인데, 수술후 고통이 정말 지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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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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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17:59
그래서 충남대 병원에서 폐암진단을 받으면, 필히 타 병원에도 가서 같이 진단을 해야 합니다. 폐암 의사들은 그냥 수술을 막 해버리거나, 아니면 암인데도 암이 아니라고 막 그럽니다. 충남대병원 흉부외과를 믿은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임승평 강민웅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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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17:59
그래서 충남대 병원에서 폐암진단을 받으면, 필히 타 병원에도 가서 같이 진단을 해야 합니다. 폐암 의사들은 그냥 수술을 막 해버리거나, 아니면 암인데도 암이 아니라고 막 그럽니다. 충남대병원 흉부외과를 믿은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임승평 강민웅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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