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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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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04.21 14:16
경주성모안과
직원들 넘 불친절하네요
환자치료도중요하지만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좀더친절히 응해주길 교육 좀받아야할듯
매우 기분상함
나뿐만이아닐겁니다
친절교육 철저히 해야할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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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04.28 00:02
경주 성모안과 니들은 실력도 없는 돌팔이들 아니가
누구를 실명될수도 있다고 해놓고 미친 지금대구 영남대
병원에 다니는데 시력이1.0 까지 올라갔다
니들이 부모심정을 아나 돌팔이 같은 놈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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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09.06 16:40
항상 눈이 불편하고 안보였는데 성모안과 김원장님 덕분에 지금은 그야말로 광명을 찾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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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이 09.06 16:41
경주 놀러왔다가 친구따라 안과 들려서 눈검사 한번 그냥 해봤는데 급성녹내장 진단을 받았어요. 작년부터 부쩍 눈이 침침하고 특히 어두운곳에서는 핸드폰 글씨도 제대로 안보여서 왜그런가 했었거든요. 밝은 곳에서는 시력이 1.0나올 정도로 좋아서 설마 했었는데요. 지금은 치로받고 완전 좋아졌어요. 녹내장 찾아보니 무섭던데 정말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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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혁 09.06 16:49
김형일 원장님 역시 모범 납세자이셨군요.. 일요일이었는데도 흔쾌히 연락받고 나와서 진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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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09.06 16:50
눈이 충혈이 심해서 눈병인줄 알았는데
알러지와 눈 건조증 때문이라고 하셔서 열심히 처방받은 약 넣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번 눈에 뭐 넣어주신 뒤로는 훨씬 좋아졌어요. 가을이 되니 눈이 또 가렵고 더 불편해지는거 같아요. 약들은 약국에서는 살수 없을까요? 병원가서 처방을 받아야하는지요?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요ㅜ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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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자 09.06 17:10
백내장 수술 받고 아주 밝은세상을 보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원장선생님도 감사드리고 또 수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안도 심했어서 핸드폰 문자를 전혀 읽을수 없었는데 백내장수술 후에는 좁쌀만한 글씨도 모두 읽을수 있게 됬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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