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비젼 2020라고 해서 모든 물리치료사들에게 의사학위를 주고있습니다.
2020년까지 모든 물리치료사들에게 DPT에 자격을 주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이렇게 시행하는 이유는 물리치료사들을 늘려서 모든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혜택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도 결국은 물리치료사들에게 의사학위를 주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물론 의사들에게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물리치료사가 많아지면 국민들이 건강해지고 고객이 줄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물리치료사는 근골격과 몸의 전반에 몸의 기능을 바르게하도록 회복하고 또 상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가 많아진다는 것은 무릎이나 다른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미리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게 함으로써 수술이나 장기간의 환자가 줄어드는 결과를 만들것입니다.
의료직은 권력과 부의 직업이 아닙니다.
봉사직업입니다. 이부분에서 의사들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 배우지 못한 물리치료사가 스스로 처방한다면 위험할 수 있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의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의사들도 잘 배우지 못해서 생기는 의료사고와 잘못된 진단들 없습니까??
그럼 물리치료사와 마찬가지로 이런사람들이 있다고해서 의사가 스스로 진단하는 것을 못하게 해야합니까??
물리치료사는 의사 및에 있는 사람이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정형외과와 내과 피부과로 파트가 나누어지듯, 하나의 전문적인 국가가 인정한 면허를 가진 전문가들입니다.
정말로 의사들이 국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다면 의사수를 늘려서 국민들이 좀더 다가다기 쉽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왜 의사만 자기네 생존권을 보장해줘야 하나요? 자기네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항상 국민들만 이용하고
이제 그런 이중인격적인 자세는 지양해야 할 것 같네요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들과 환자의 치료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면 의학적 지식은 고사하고 재활치료 자체에만 한정하더라도 수준이하의 치료사들이 아직 너무 많은것이 사실이다.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근무하는 치료사들은 그나마 퀄리티가 좋은 편이나 환자를 두고 컨퍼런스 하다보면 종종 산으로 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 컨트롤 해서 방향을 돌려주는 것이 의사의 임무요 또한 심한 골다공증 환자나 수술후 재활이 제한되는 환자에 있어 현 상태에서 어느정도 를 시행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의사의 임무다.
즉 의사는 환자의 치료 방향을 이끌고 통괄하는 선장의 임무이다.
실무적인 면에서 1등 항해사가 좀더 아는 면이 있을지 모르나 이것은 환자 전체를 놓고서 실무적인 거는 내가 좀 더 잘아니 1등항해사가 나는 배운항시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것과 같은 위험한 발상이다. 배가 산으로 가지 않기 위해 선장이 전체적인 책임하에 지시를 내리듯 의료도 의사의 지시하에 치료사 및 약사, 간호사, 병리사, 방사선사등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환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