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양의사에게 맡길 건 맡기고 한의사가 할 건 하고.. 좀 그러면 좋겠다. 학교 수업이나 워크샵 등에서 양방이 필요한 것에 대한 교육 좀 하자. 나도 한방에 대해 나름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한방에서의 삽질은 한방 스스로 자살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입에 침을 묻혀가며 소독도 안한 침으로 화농성 관절염을 만들질 않나, 급성 뇌경색 환자를 2-3일 끌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질 않나.... 쩝. 앞으로 서로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의학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