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삼성의 의사 이탈은 더욱 심홰질 지도 모릅니다. 이건 어쩌면 서막에 불과할지도...삼성의료원에 작년에 의사 아닌 삼성물산 출신 전문경영인이 넘버 2의 자리에 올랐죠. 즉, 돈 더 벌라고 조낸 쪼아댈 것이라는 의미이고 앞으로도 더욱 심해질 겁니다. 갈 곳 많은 스타급 의사들 중에 그거 못 견디고 나갈 사람들 앞으로도 꽤 될 겁니다. 물론 삼성은 또다른 스타급 영입해서 채우겠지요. 솔직한 말로 우리 나라의 의료 질서는 삼성의료원 경영진들이 다 말아먹는다로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좋은 의료진들이 큰 병원에 대접받고 가는 건 좋지만 업계의 기본 상도덕이라는 게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