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회장님, 회장님이 합격되었다고 불합격한 사람들을 도외시 하면 안됩니다. 회장님을 포함한 소수의 국가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들게만 기득권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까? 그동안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과 함께 했던 세월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인포우님의 제안처럼 올해 안에 시험을 치를 수 있다면 법도 지키고 수험자들에게 희망도 주고 일거양득 아니겠습니까?
인포우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합니다. 더불어 한번 이상 시험을 치른 사람들은 계속해서 계속해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그동안 자격취득을 위해 공들인 시간과 경비는 누가 보상을 해줄 겁니까? 한번 이상 시험을 치른 사람중 계속해서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응시 자격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