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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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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3.20 14:00
누구 주치의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고 싶었을까?
그 타이틀이 꼭 필요했을까?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당사자와 가족들은 두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당신의 야심을 위해 또다시 도마위에 오려 놓으시다니
정말 병주고 약주고 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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