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
9
4
6
5
5
6
5
댓글
7
예비 베플
0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부산에서
다른댓글보기
03.22 09:42
부민병원 정흥태 원장이 민주통합당에 신청했다고 들었는데... 안되었네요... 병원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김용익 교수는 정말 아닌데....--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제발
다른댓글보기
03.22 09:40
김용익 교수를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무상의료.... 도대체 어떤 사고로 정책에 참여하는지.... 안타깝습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총있으면
다른댓글보기
03.21 22:34
한국에 총기 보급되어 있으면
김용익은 벌써 총맞아 죽었을 것임.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정의
다른댓글보기
03.21 22:07
저기 의사들중 과연 얼마가 여의도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들이 과연 삭감과 실사, 국민건강보험제도 등에 대해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해줄수 있는 것이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ㅂㅂ
다른댓글보기
03.21 18:23
김용익 하나로 올킬..걱정되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답답
다른댓글보기
03.21 15:36
박인숙은 의사 면허 갱신제 주동자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음
다른댓글보기
03.21 14:27
저기 김용익은 의사 아닌데요? 의대 나온 관료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의사 탄압에 앞장설 양반이구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댓글이 없습니다.
7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