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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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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03.22 09:42
부민병원 정흥태 원장이 민주통합당에 신청했다고 들었는데... 안되었네요... 병원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김용익 교수는 정말 아닌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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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3.22 09:40
김용익 교수를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무상의료.... 도대체 어떤 사고로 정책에 참여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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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있으면 03.21 22:34
한국에 총기 보급되어 있으면
김용익은 벌써 총맞아 죽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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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03.21 22:07
저기 의사들중 과연 얼마가 여의도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들이 과연 삭감과 실사, 국민건강보험제도 등에 대해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해줄수 있는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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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03.21 18:23
김용익 하나로 올킬..걱정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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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03.21 15:36
박인숙은 의사 면허 갱신제 주동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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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4:27
저기 김용익은 의사 아닌데요? 의대 나온 관료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의사 탄압에 앞장설 양반이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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