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간을 상대로 빡빡한 병원 업무 겸해가면서 간호를 한다....그것도 아픈 사람들을 요새 슈퍼박테리아 부터 독감 등등 알수도 없는 희귀한 병들도 많은데 그런 건강 한계선에서 마스크하나에 의지한채 근무하는데... 게다가 3교대 ...ㅋ 우리아버지 공장에 배트남인도 150받는데...요새 외국인들 인권 장난아니더라!ㅎㅎ 난 행복한 사람인갑다. 작년에 맹장염때문에 준종합병원 갔는데 대한민국 남자간호사가 근무하던데 머리가 흰사람이 코피떠져라 응급실에서 뛰어다니더군...그 사람 왈" 가장이 간호사면 가정이 안된다더라!!! 암튼 피철철 !!! 지금생각해도 응급실은 ...nono!!!
그 간호사는 250정도 받을까?.. 대학에서 1년에 최소 1500만원씩 날리고 3년이면 4500만원...우~....3년이라는 시간버리고 우..우...
3d 직종에서 근무하면 그만큼 대우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지만... 암튼 지금 나는 참 다행!!
간호사 급여 당연 올려야 한다. 정부에서 맨날 지껄이는 OECD 평균과 비교해봐라. 우리가 정상적인가? 그런데도 찍 소리 못하는 병협은 대체 누굴위한 단체인가? 의보숫가 투쟁해서라도 바로 잡아야한다. 병원안에서 내가, 니가 잘났다가 아닌 모두의 삶의질과 전문직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 그리고 지속가능한 인력공급과 업그레이드교육을 통한 의료수준과 질을 높일려면 현재의 체제로는 어림도 없다. 부탁한다! 병협이 나서야 우리 숫가체계가 바뀔 수 있다. 더이상 인건비 쥐어짜기식으로는 앞으로 답이 없을 것이다. 보건노조도 투쟁의 방향을 숫가현실화로 해야한다. 죽어가는 병원에 인건비,근로조건 운운해봐야 병원 문만 빨리 닫을 뿐이다.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알지 않나? 의사 급여 깎아서 간호사,조무사 급여 얼마나 보탬되겠나? 문제는 외부에 있다. 정신들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라!!
의사 간호사가 환자들을 돌 본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꾼 8시간 3교대근무하면서 월급 더 달라하면 어떡하나? 과연 환자를 지대로 돌 보는지? 병원가서 함 느껴봐라 간호사들 링거 다되어도 갈아주지도 않고 환자 피가 그대로 거꾸러 나오는대도 컴퓨터하고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면 희희덕 거리더라... 야간근무는 더 심하지 시트하나도 지대로 갈아 주지않지 환자복 옷은 재대로 챙겨주는지 아나? 물론 조무사나 간병인들이 하겟지 안돼는 곳이 부지기수일꺼야 병원가서 한달만 느껴봐 눈에 다 보이지...
솔직히 노동력에 비해 정말 급여는 간호사가 적은것 같다.
물론 학력의 차이는 인정하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간호사도 입사후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공부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인데 그에 비해 활동할수 있는 영역은 법적으로 넓혀주지도 않으면서 현실적으로는 그영역 이상의 간호를 하라고하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도 있다. 일한만큼 그만한 대우는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간호수가도 책정을 해주는 시대가 오길 조심히 기대해 볼뿐...
8년차 간호사입니다. 저희 병원은 타병원하고 조금 틀려서 급여도 다른 대학병원 수준으로 받고 있고 복지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인턴이나 레지한테 밥얻어 먹지 말라고 할 정도로요. 하지만, 저희 병원에서도 몇년전부터 신규초임삭감하고 난뒤부터 간호인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연히 있던 경력 간호사들 월급이야 이전과 비슷하지만 새로들어오는 신규들 입장에선 같은 일하고 작은 월급 받는 기분에 줄줄이 하다 그만두곤합니다. 그러다보니 중간연차들 죽어나고 수선생님도 결혼은 하되, 아기는 좀 있다가 가지라 합니다. 중소병원 일하는 친구들 보면, 한번씩 마음이 안좋습니다. 200이 안되는 월급 받으며 3교대 일하고 나이트 7개 8개씩 하고 있는 간호사도 많습니다. 밸런스 깨져서 생리도 2,3달에 한번씩 하고 불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환자 컴플레인에 시달리고, 의사들 인력부족까지 메꿔가면서도 의료사고 생기지 않을까 내가 조금 실수해서 환자 잘못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합니다. 후배들이 이젠 못해먹겠다 소리 나올땐, 내가 너무 오래 일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 살아가는데 월급이 다는 아니지만 중요한 부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나오는 월급날 기다리며, 못해먹겠다 소리해도 막상 다음달부터 월급 안들어온단 생각하면 못그만두니까요. 간호사도 사람입니다. 의료인이라서 월급작다는 얘길 하면 안된다느니, 그래도 전문직이니까 살만한거 아니냐. 라는 얘긴 그입장에서 환자 대소변 받아가며 일해보고 난뒤 해주세요. 자신의 딸, 와이프가 그런 환경에서 일한다면 누구든 발벗고 나서지 않을까 싶네요. 임금이 보장되고 복지가 향상되어야. 아니, 적어도 3교대 근무에 나이트 오프데이 뛰지 않게 해주고 누군가 임신해도 나이트 갯수 늘어나지 않게 인력 충원해주면. 그래서, 여가생활도 하고 하고 싶은 공부도 좀 더 하면서 건강관리하고 자기개발하면 결국 환자 간호의 질이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