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 도인법이나 추나 등 안마요법에 대한 식견이 전혀 없이 "특정한 점 부위를 자극해야" 등등 엉뚱한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의협에 공부가 부족한 분들이 계신 듯 합니다. 제발 남의 분야는 건드리지 마시고 맡은 분야에 더욱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한의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환자 치료를 위주로 하는 대승적 측면에서, 분야별로 서로 다투지 마시고 중국이나 일본처럼 통합 의사 제도 아래서 협진하는 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남의 분야는 건드리지 마시고'는 무당들이 들어야 할 소리 아닌가?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는 해리슨, 홍창의 소아과학 들고 전문의인 양 깝치면서 남의 영역에나 기웃거리는 짓 그만 하고 맥 짚고 침 놓고 ㅠ뜸이나 뜨시지? 알지도 못하고 구라나 칠 거면서 초음파나 CT에 찍접거리지 말고 말야. 동의보감에 CT가 나오냐?
한방에 분명 도인 추나와 같은 기법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근육과 압통점 자극에 대한 의술은 현대의학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침을 사용하는 모든 행위를 한방행위라고 주장하면서 IPL 초음파를 왜 사용하지 못하느냐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속마음은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겉으로 좋게 보여지기위해 포장을 하다보니 갈수록 논리적 모순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할때 한방은 현대의학에 흡수되는 것이 정말로 국민을 위한 것입니다 한의사들께서 대승적으로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한방의 도인법이나 추나 등 안마요법에 대한 식견이 전혀 없이 "특정한 점 부위를 자극해야" 등등 엉뚱한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의협에 공부가 부족한 분들이 계신 듯 합니다. 제발 남의 분야는 건드리지 마시고 맡은 분야에 더욱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한의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환자 치료를 위주로 하는 대승적 측면에서, 분야별로 서로 다투지 마시고 중국이나 일본처럼 통합 의사 제도 아래서 협진하는 구조를 지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