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정부에서 의사 의견 들어보디? 항상 강행 입장 표명. 수가 인하등 지금 안그래도 전세계적으로 보기힘든 저수가에서도 의사를 가지고 놀려고 난리다. 강행 찬성이고 의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번 의협 회장님에게 거는 기대가 아주큽니다. 화이팅입니다
의료정책은 의사맘데로 되는게 아님. 정부가 맘만 먹고 드라이브를 걸면 의사의 공무원화도 가능함. 저렇게 강성일변도면 젊은 의사의 심정적 지지를 이끌어낼수 있어도 현실적으로 의사집단이 얻을 실익은 없을듯. 정부는 반대하고 타 단체와 분란을 일으키는 의협을 파트너로 인식할까요?
실제 현실의 세상은 의사를 중심으로 돌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다 반대한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될 수 없음을 이미 많은 경험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일방적인 반대, 우리 의사들의 어려운 현실만을 이야기해서 그들은 설득되지 않습니다. 스튜어트 다이아몬드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는 책에서 처럼 상대를 분석하고 설득해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열의에 보답하고 합리적인 보건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유연하고 침착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