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5204649

댓글 5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현직전문의 05.25 13:31
경북대 사건 이후에 너무 한탕에 목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꼭 응급의료센터만의 문제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현직레지던트 05.24 14:48
그리고, 3,4년차 혹은 펠로우가 야간에 응급실 콜을 받으면, 그 사람들 다음날 오전 혹은 다음날 내내 off 줘야 하는데, 당연히 과부하가 걸릴 수 밖에 없고, 되려 의료사과 발생 확률은 올라갈 수도 있는데, 이런 건 생각하고 기획하는 건가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현직레지던트 05.24 14:44
응급의학과가 있는 경우에는 각 과 3,4년차가 볼 필요가 없죠. 죽을지경인 사람은 이미 응급의학과에서 다 걸러내는데... 탁상행정의 전형...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밑에양반아 05.24 13:02
1년차가 혼자보는 응급실이 어디있냐. 다 치프가 백업하고 펠로우가백업하는데...입원을 요하는 중증 환자 가려내는 건 1년차ㅏ도 할 수 있다. 1년차도 '의사'다. 의대생이 아니라고, 알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dr 05.24 12:57
지금처럼 응급실은 전공의 1년차들이 전담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