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신약은 연구 방법부터 기존 의약품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합성 의약품의 경우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의약 성분만을 추출해 약을 만드는 반면, 천연물 신약은 한의학 등에서 오랜 기간 처방돼 온 천연물의 효과를 검증하면서 약효를 입증해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밝힐 수 없는 질환의 경우 효능만 입증이 되면 의약품으로써 개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제약회사에서 애초에 천연물신약은 동의보감 등 고전의서에 기초해 만들었다고 하죠.
실제로 신바로 같은 경우 자생한방병원에서 쓰던 약을 녹십자에서 기술을 받아 공동으로 개발 한 것이죠.
동의보감 깎아 내리기에 바빳던 의사들이 천연물신약을 처방한다고 하니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죠
한의학을 과학화 해버리면 의사들께 되고 그걸 우리에게도 달라고 요구하는 한의사들이 왠지 안쓰러워 보이네요.
천연물 신약은 원래 아스피린 같은 거였는데.. 한약을 기반으로 한 천연물 신약 즉, 조인스정, 신바로 같은 복합 한약제 단순 추출(유효성분만 한게 아니라. 그냥 추출) 한 천연물신약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한약을 물에 끓이지 않고 알콜로 중탕했다는 차이만 있을뿐 한약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