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1429261

댓글 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폭력 안돼 06.22 07:50
사이버 폭력도 폭력이다.... 의료계가 차분하고 냉철하게 대응해야지 아무리 정책이 잘못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해도 이런 방식의 폭력은 안된다.... 국민 여론만 더욱 나쁘게 돌아가게 만든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반대 06.22 09:32
포괄수가제의 잘못된 점을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개인을 매도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따지고보면 공무원인 박과장은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일 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사 06.22 09:55
의사분들이 이렇게 하셨다면 참 향후 걱정입니다. 상위 1% 학력자분들일텐데... 수준이 ..ㅉㅉ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으사 06.22 10:41
포괄 수가제에 관한한, 명바기도, 장관도 잘 모른다,, 담당 과장이 지 멋대로 하는거지, 결제 도장 장관이 찍었다고 과장이 위헤서 시킨대로 한거라고,, 복지부 공무원들은 댓글놀이 하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 아님 누군지 솔직히 밝히고 이야기 하던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ㅋㅋㅋ 06.22 10:55
공무원 새 ggi 들 여기도 기어 들어오나....의사라 사칭하지 마라..존na 티난다 ㅄ 들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차분 06.23 09:42
왜들그러시나, 아마추어같이... 저분 사돈의 팔촌까지 명단 공유해서 병원 내원하면 포괄수가제 원 취지에 맞게 정성껏 적용해 드리면 되지, 시행 주장하는 분께 그렇게 해드리겠다는 문자가 왜 협박이 되는지 참 미스테리긴하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자질부족 06.23 13:27
공무원들 승진위하여 각종 정책 이름난 바꾸어 과도한 주장하는 경우 많다.
정부 지시 아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