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3526199

댓글 2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나민초의사 06.25 11:23
나 민초의사인데 현 의협 집행부는 우리 민초의사들의 의사를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복지부가 큰 착각을 하고 있군요. 의료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그 동안 일방통행식 방식에 처음으로 제동을 건 의협 집행부입니다. 복지부는 달리 샐각해야할겁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무원들이란.. 06.25 11:20
하여간 공무원 머리에서 나오는 수작이란게 저정도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어이없네 06.25 11:18
복지부를 불신하는데
복지부 관료들을 교체하는게 수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어이없군 06.25 10:39
누구? 경기도의사회 회장 조 모씨같이 대툥령 표창 하나에 알아서 복지부의 개가 되는 그런 바보들 찾고 있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일선 의사 06.25 10:30
난 진짜 일선 의사인데, 현 집행부 의견과 똑 같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일반의사 06.25 09:56
이번 집행부는 도무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일반 의사들은 역시 일 잘하고 있구나 라고 느낀다
대화로 하지 말고 공문이나 서면으로 해라
니들말은 콩으로 메주를쓴데도 못믿어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참나 06.25 09:56
내가 민초의사인데
의협 집행부랑 뜻이 같거든여? 대부분의 의사들이 그래여
헛소리 하지마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