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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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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6.26 11:00
실무과장 의견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확한 시각에서 판단하면 됩니다. 자존심 대결로 가면 결국 국민들만 큰 피해 봅니다. 정책추진은 정말 신중하게 검토하고 부작용 해결대안도 갖고 하세요.. 국민혈세 낭비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은 제일 하세요. 국민 홍보한다고 아고라 등에 가명써가며 일과시간에 댓글 달지말고 그시간에 일해요.. 홍보하려면 치졸한 방법보다 떳떳하게 공식기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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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06.26 11:25
그런데 제목에 왜 '강행' 입니까?
결의대회가 하면 안 되는 것인데 억지로 밀어붙인다는 것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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