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절대 뭉치지 못한다
그들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당당한 겁니다
의사에게 최악의 경우는 면허취소이지요
눈치보며 먹고 살아야 하는 직업의가 할까요
빚얻어 개원한 개원의가 할까요
그들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리도 포악한 겁니다
누가 선봉장이 되어 주실건가요?
누가 총대를 메어 주실 건가요?
병협하고는 따로 국밥으로 노는데..,
한의사에게 뜯기고
약사에게 뜯기고
심평원에 무시당하고
남아 있는 조각이라도 있는지.
앞으로 의사가 되겠다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이렇게 말할겁니다
"밥 굶는다.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