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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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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06.27 11:01
이럴때 대학병원 스타급 교수님들이 의협을 측면 지원을 해주어야 국민들이 궁금해 합니다. 의협 집행부들만 뛰어 다니고 교수님들은 내 몰라라 하고 팔짱만 끼고 있는것 같네요.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입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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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06.27 10:51
감기 환자라도 똑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데, 편도선 수술/제왕절개술 등을 시행하는 수술환자가 무슨 로봇트도 아니고 똑 같은 치료비를 일정하게 정해 놓고 수술한다고 하니.... 도저히 이해가 안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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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06.27 10:47
복지부 사람들만 포괄수가제를 시행하고 나머지 국민들은 그냥 놔 두는게 어떨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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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국민 06.27 10:30
국민 동의 없이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정책 실험이나 하는 보복부 장관은 당장 사퇴하라! 니 들이 좋아하는 포괄수가제는 국민한테 강요하지 말고 너나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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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06.27 10:28
아래 무식한 백성님 들으세요 포괄수가제는 다분히 경제논리에 의존한 정책입니다. 즉 나라에서 의료비를 통제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즉 나라에서 의료비에 돈을 안주겠다는 겁니다. 세상에 값싸고 질좋은 상품이 있나요? 더군다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분야에서 값싼 진료를 강요하는게 옳은 일인가요? 의사들이 돈 더 벌려고 포괄수가제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의료의 질과 수준이 떨어집니다. 바로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피해를 많이 입습니다.
이런걸 알면 일반국민들이 나서서 반대해야합니다. 왜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비용을 줄이려 하냐고...아래 일반국민은 무식한 백성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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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민 06.27 10:17
돈 적게 내는 포괄수가제 나야 대 찬성이제
보험료도 적게 낼수 잇으니 당연히 환영이제.
니네들 여태까지 잘 먹고 잘 살았잔아
보사부 정책 대환영이다,
열심히 하세요
일반 국민은 지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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