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무식한 백성님 들으세요 포괄수가제는 다분히 경제논리에 의존한 정책입니다. 즉 나라에서 의료비를 통제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즉 나라에서 의료비에 돈을 안주겠다는 겁니다. 세상에 값싸고 질좋은 상품이 있나요? 더군다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분야에서 값싼 진료를 강요하는게 옳은 일인가요? 의사들이 돈 더 벌려고 포괄수가제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의료의 질과 수준이 떨어집니다. 바로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피해를 많이 입습니다.
이런걸 알면 일반국민들이 나서서 반대해야합니다. 왜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비용을 줄이려 하냐고...아래 일반국민은 무식한 백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