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의사회 박우형 회장은 "동료 산부인과 의사가 분만실을 없앨 때, 외과의사가 수술실을 없앨 때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안과의사가 수술실을 없앨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게 니들과는 별 상관없다고 팔짱끼고 지켜만 보다 직접 당하니까 당혹스러울 것이다.
그러게 내적망명은 왜 하였는지 스스로 반성하여라.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안되겠지만 유사한 사례가 발생한다면
팔을 걷어붇히고 같이 투쟁하시길 바란다.
도서관에서 맨날 혼자 공부만 하던 습관이 들어 다른 사람과 함께 연대하여 싸우는걸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의사라는 자격에 대해 지나친 우월감은 이제 그만 간직하길 바란다. 의사들끼리 뭉치지 못하면 높은 자존심에 오히려 더 아플듯...
대한민국의 의료는 의사가 이끌어가는 상황인데 의사들은 너무 모래알같아 심히 안타깝다.
후략...
여론조사 51% 이미 거기서 게임 끝입니다.
국민이 원한다면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다시 수술포기하면 명분이 서나요?
새 집행부가 선출되고 전영도 갖추기 전에 집중포화를 맞았습니다. 경험미숙과 전략부재로 완패했다고 집행부를 다시 뽑나요? 그래도 수술거부카드로 포괄수가제 문제점 많이 알렸고, 절반에 가까운 국민은 의사편도 있으니 그걸 디딤돌로 일어서야죠. 내부 분열은 절대 안됩니다.
포괄수가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수술거부에 신중해야 한다고 자기 목소리 내던 사람들은 뭔가요? 의사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죠.
늦었다고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줍니다 .
끝없이 두드리면 문은 열립니다.
위로는 회장 수뇌부의 독단은 절대 없어야 하고
아래로는 결정된 사항에 딴소리 내지 않는 단결심이 있어야 합니다.